행복 어르신이 행복한 세상

  • 웹진보기
  • 노인학대 관련법
  • 나비새김
  • 유튜브
  • 인스타그램
  • 노인인권교육 집합교육 플랫폼
  • 카카오톡채널

자료실.jpg

[교육자료] 노인학대 가해자 아들52%, 딸10%   2010-08-04 (수) 13:45
관리자   2,209



올해 국내 노인학대 가해자의 절반가량이 아들로 집계돼 친족에 의한 노인학대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 27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손숙미 의원에 따르면 연도별 노인학대 상담ㆍ신고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8월 노인학대 상담건수 1천807건 가운데 가해자가 아들인 경우가 1천66건으로 52.4%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가해자가 딸인 경우 221건(10.9%), 며느리 198건(9.7%), 손자녀 40건(2.0%)로 가해자가 친족인 경우가 전체 상담건수의 86.9%에 달했다.

가해자 연령별ㆍ성별 분포를 살펴보면 40대가 612명으로 30.1%를 차지했고 50대 388명(28.4%), 30대 258명(12.7%)순으로 나타났다.
60세 이상의 가해자도 485명(23.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노인 간 학대'도 심각했다고 손 의원 측은 말했다.
또 노인학대 원인은 '분노ㆍ정서적 욕구불만 등 개인의 내적 문제'가 845건(32.8%)으로 가장 높았고 '부모에 대한 부양 부담 등 피해자 부양부담'이 472건(18.3%), 경제적 의존성' 325건(12.6%), 과거 부모로부터 학대받은 경험이 원인이 된 사례도 65건(2.5%)에 이렀다.
한편 올해 1-8월 월평균 노인학대 상담건수는 3천746건으로 지난 2005년 월평균 상담건수 1천153건보다 225% 늘어났다.
또 올해 일평균 상담건수는 124.9건으로 약 10분에 한 번꼴로 노인학대 상담이 이뤄졌는데 이는 2005년 37.9건 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이다.
손숙미 의원 측은 "급속한 고령화ㆍ핵가족화에 따른 가족 부양의식 약화 등으로 노인학대 상담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복지부는 노인학대에 대한 국민인식확산과 함께 학대예방프로그램을 수립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과 학대피해 노인을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건 복지부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노인이 웃어야 사회가 웃는다 
노인학대실태 결과